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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실용적인 계획

01. 홍보 대행사는 필요 없습니다

독립 작가 대부분은 혼자서 전시를 알립니다. 그래도 괜찮습니다. 예산이나 전략 문서가 필요한 게 아니라, 짧은 할 일 목록과 그것을 실제로 해내는 꾸준함이 필요할 뿐입니다.

02. 오프닝 2주 전

  • Plaarts 등록이 좋은 이미지와 명확한 소개글과 함께 올라가 있는지 확인하세요. 여기가 본거지입니다. 나머지는 전부 이곳으로 이어집니다.
  • 인스타그램에 올리세요. 여러 장이 아니라 강한 이미지 한 장으로요. 공간과 동네를 태그하고, 어떤 전시인지 두 문장으로 적으세요.
  • 가까운 사람들에게 짧은 메일을 보내세요. 단체 메일 말고, 친구와 동료 작가, 작업을 응원해 온 사람들에게 보내는 진짜 편지로요. 날짜와 공간, Plaarts 등록 링크를 넣으세요.
  • 공간에도 알리세요. 그쪽 채널에서도 등록 페이지를 함께 공유하도록 챙기세요.

03. 오프닝 주간

  • 전날과 당일 아침에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한 번씩 알리세요. 즉흥적인 약속은 대개 스토리에서 정해집니다.
  • 오프닝 행사가 있다면 시간을 적고, 무료라면 무료라고 밝히세요. 그냥 들러도 된다는 걸 알면 사람들이 훨씬 잘 옵니다.
  • 오프닝이 끝나면 그날 밤 사진을 올리세요. 텅 빈 갤러리가 아니라 사람이 있는 공간으로요. 와 준 사람들을 태그하세요.

04. 전시 기간 동안

  • 무슨 일이 생기면 올리세요. 관람객이 리뷰를 남겼을 때, 공간을 다시 배치했을 때, 어떤 고비를 넘겼을 때요. 다듬은 콘텐츠보다 진짜 순간이 낫습니다.
  • 전시를 묻는 사람에게는 Plaarts 등록 링크를 보내세요. 운영 시간, 찾아오는 길, 이미지가 한곳에 다 있습니다.
  • 전시가 곧 끝난다면 그렇게 말하세요. '이번 주말이 마지막'이라는 말은 힘이 셉니다.

05. 암스테르담에서 쓸 만한 팁

  • 동네를 태그하세요. 암스테르담 사람들은 지역으로 전시를 찾습니다. 데 페이프, 노르트, 요르단, 서쪽처럼요. 찾기 쉽게 해 주세요.
  • 오프닝은 목요일이나 금요일 저녁으로 잡으세요. 암스테르담에서 사람들이 전시를 보러 나서는 때입니다.
  • 가까운 갤러리와 연결해 보세요. 동네에 아트 워크나 오픈 스튜디오 주간이 있다면 날짜를 맞춰 보세요.